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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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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양천 세온이 나무 이야기. 안양천 세온이 나무 이야기. - 2022-09-11 01:22:38 다음 블로그에 작성한 글을 복원 - 안양천 세온이 나무 이야기. 후드를 쓰면서 자기는 가을 남자라는.. 가을남자 윤세온... : https://blog.daum.net/yearim/16901079 녀석 네살 때 이야기다 가을 비가 내리는 안양천 산책로에서, 녀석이 편의점에서 물고기 먹이 살때 같이 산 캔디의 맛을 말을 배우기 시작한는 음색이으로, 또렷하게 설명을 하던, 당시 6년 전에는 크지 않은 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, 녀석과의 별다르지 않은 추억인데도, 그 나무 옆을 지날 때면 가을 남자 세온이 목소리가 떠오르곤 한다. 지난 7월 안양천이 폭우로 범람이 워낙 심해, 세온이 나무가 뿌려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, 다음날 굿굿하게 견..
가을 남자 윤세온 물고기 밥 주기 가족 / 汝林이 - 2016-10-17 02:26:14 다음 블로그에 작성되었던 글을 복원 - 가을남자 윤세온 물고기 밥주기. 녀석이 편의점에서 물고기 밥을 고른다. 난 큰물고기만 보이는데, 작은 물고기가 많다고 말하길래 다시보니 작은물고기 숫자가 더 많은것 같다. 냇물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점점 많아 진다고 묻는다. 난 같은거 같은데... 오리는 두마리인데 큰물고기는 백마리라고 말한다. 두손엔 건빵을 잘게 잘라주는데 크게 잘린 건빵을 보고는 물고기가 먹이에 큰것 같다고 말한다. 하늘에 비행기가 지나간다고 손짓한다. 올때까지 종알대고 노래도 부른다. 윤세온이 가을남자 된 사연 : http://blog.daum.net/yearim/16901079 가을남자 윤세온 물고기 밥주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