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tb 튜브리스 타이어가 손상되는 유형.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mtb 피팅 / mtb 타이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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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tb 튜브리스 타이어가 손상되는 유형.

 

 

mtb 튜브리스 타이어는 <사진-1> 처럼 압핀에 찔려도 압핀이 박혀있는 동안에는 공기가 빠지지 않기 때문에

압핀을 빼지 않으면 며칠이고 라이딩이 가능하지만,

산길의 업힐에서 타이어 그립력과 균형유지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psi 정도의 낮은 압력으로 아래처럼 라이딩 할 때에는  

1. <사진-2> 처럼 날카로운 장애물에 강한 충격을 받으면 타이어가 양쪽에 펑크가 생기는 스네이크바이트(Snake Bite) 펑크가 발생 할 수 있으며,

2. <사진-3> 포장도로에서의 강한 슬라이딩 턴에서는 뒤 타이어 비드가 림을 벗어나 바람이 빠질 수 있고

2. <사진-4 >~ <사진-6> 점프나 드롭에서 착지시에 강한 비틀림에서 앞타이어가 림을 벗어나 바람이 빠질 수 있다.

 

때문에

다운힐이나 격한 슬라이딩 회전에서는 30psi 이상의 공기 압력을 넣어야 한다.

즉 라이딩 상황에 따라 타이어의 공기 압력을 조정하여 라이딩하여야 그립력과 균형유지 능력 향상효과와 튜브리스 효과를 얻을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<사진-1> 튜브리스 타이어는 압핀에 찔려도 바람이 새지 않는다.

 

 

<사진-2> 날카로운 장애물에 강한 충격을 받으면 타이어가 양쪽에 펑크가 생기는 스네이크바이트(Snake Bite) 펑크가 발생 할 수 있다.

 

 

<사진-3> 공기 압력이 적을 때 뒤 타이어에 강한 뒤틀림을 받으면 비드가 손상된다.

 

 

<사진-4> 앞타이어 트래드 자국. 

 

 

<사진-5> 앞타이어 비드가 손상되어 바람을 넣을 수 없었던 사진.

 

 

<사진-6> 비드가 손상되면서 타이어 안에 모래흙이 들어와 있었다.

mtb '튜브리스 타이어' 관리와 사용방법 : https://etsport.tistory.com/244  

mtb '튜브리스 타이어' 관리와 사용방법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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