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/汝林이
- 이글은 2014-07-31 21:46:30 다음블로그에 작성된 글을 복원한다-
세온이 트레일러와 헬멧.
녀석의 헬멧을 사는데도 무지 생각했지만,
자전거 트레일러는 안전을 우선으로 가장 알려진 미국 벌리 BURLEY BEE 트레일러를 선택했다.
유선형의 노란색으로 디자인도 예쁘다.
45kg 7세 까지 사용 할 수 있다고 하며, 2인승이니 녀석과 새로 태어날 동생도 함께 태울수 있을 것 같다.
녀석이 재미있어 했으면 좋겠다.
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물론 엄마와 아빠와 함께 하는 추억이 담아지겠지 ....
녀석..
드론 사진은 녀석에게 흥미를 줄려고 지난 1월에 준비해논 멀티콥터인데...
아직 날리지 못하고 있다..
-. 2023년 8월 10일 추가하는 사진 2장.-
맨 아래 사진은 두장은 세온이 할머니가 트레일러 태워주는 사진과 세온이 다섯살 때 생애 첫 라이딩 사진이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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